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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리스 콰르텟 제15회 정기연주회
작성자 하겐현악기 (ip:)
  • 작성일 2014-03-13 1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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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프로그램]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Ⅳ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String Quartet NO.4 incminor, Op.18-4
String Quartet NO.13 inBb Major, Op.130
String Quartetin Bb Major, Op.133 'GROSSE FUGE'
 
[프로필]
 
Maurice Quartet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의 색채와 비주얼의 영감을 음악을 통해 다각도의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한 취지로 창단된 '모리스콰르텟'(Maurice Quartet)은 '컬러'시리즈, '맛'시리즈, '레인보우콘서트' 등 항상 무대에서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국내 실내악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며 실내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여왔습니다. 모리스콰르텟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는 특별한 감성과 깊이 있는 무대로 2012년 11월 7일에 시작하여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의 연주회를 거쳐 올해 3월29일 마침내 그 네번째 무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악사중주의 최고 걸작으로 마련되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그 간 모리스만이 추구했던 풍부한 음색과 완벽한호흡으로 선보여지며, 국내 실내악계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모리스콰르텟은< Living Colors, Sounding Through >(2006)의 타이틀 음반을 발표해 인터넷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0년에 발표한 찬양음반 <아하브>로 네이버 CCM 부문에서 음원 다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리움삼성미술관, KT아트센터, 서울시민문화축제 등 많은 곳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으며 2006~2008년까지 '생명-Green, 열정-Red, 희망-Blue, 환희-Yellow' 라는 '컬러시리즈'로 '시각의청각화' 를기획하여 실내악에 대한 청중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게다가 2008~2010년까지는 '미각의청각화' 를 꾀하는 'Taste of Life' 시리즈 'Sweet-로맨스, Sour-인내, Bitter-아픔, Spicy-희열' 을 선보여 인생의 여러 맛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모리스콰르텟은 현악사중주라는 편성을 학구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현악사중주곡들을 선곡한 실내악으로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밖에 모리스콰르텟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공연 외 청중을 찾아가는 소극장음악회를 비롯하여 영화음악, 각국민요,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다수의 공연장으로부터 초청받아 진행하고 있는 한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꿈과 사랑의 'Rainbow Concert' 를 통한 실내악 보급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171930.JPG , 172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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